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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스크랩'에 해당되는 글 4

  1. 2012/04/02 CNN 선정, 꼭 가봐야 할 한국 여행지
  2. 2012/03/23 아빠미소 자동재생
  3. 2011/01/07 김제동 어록
  4. 2010/08/12 삶의 반전

CNN 선정, 꼭 가봐야 할 한국 여행지

우먼센스 | 입력 2012.04.02 08:58

CNN은 최근 관광여행 사이트인 CNN Go를 통해 '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 50곳'을 뽑았다. 이 중 봄에 가볼 만한 여행지 10곳을 < 우먼센스 > 가 엄선했다.

경기도 + 세계적인 보물, 화성 방화수류정

'꽃을 찾고 버드나무를 따라 노닌다'는 뜻을 지닌 방화수류정은 조선 건축문화의 백미다. 18세기 한국과 중국의 최신 건축기술을 이용해 설립된 정자는 군사 용도와 풍류를 겸하고 있다. 성곽 동북쪽에 있는 정자에 앉으면 화성 내·외부가 사방으로 눈에 착 감겨온다. 용연 연못에 비친 정자와 성곽의 모습은 견고하고 초월적인 미를 지녔다는 일본의 '금각사'보다 화려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위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190

전라남도 + 섬진강과 어울리는 기차마을, 섬진강 기차마을

가장 먼저 봄이 흐르는 강. 3월이 되면 섬진강의 물줄기는 봄 햇살을 발산하며 눈부신 풍경을 연출한다. 이곳에는 깨끗하고 고즈넉한 강과 어울리는 증기기관차가 다닌다. 1960년대 기관차를 재현한 기차를 타고 가정역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데는 1시간 10분이 걸리며, 편도로 이용할 수도 있다. 증기기관차와 함께 인기를 끄는 것은 기차마을 내 1.6km의 선로 위에서 즐기는 철로자전거(레일바이크)다. 가족, 연인과 함께 20여 분가량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칙칙폭폭 소리가 나는 옛 열차를 타고 와 섬진강변을 따라 자전거 하이킹을 하고, 전시된 기차들을 둘러보고, 기차카페에서 차를 마시는 코스는 가족과 연인 여행객의 발걸음을 사로잡는다. 위치: 전남 곡성군 오곡면 오지리 720-16

전라남도 + 조선시대로의 회귀,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전통마을 가운데 가장 잘 보존된 곳이다. 부엌, 토방, 툇마루 등이 원형 그대로 남아 있어 남부지방 특유의 주거양식을 볼 수 있다. 1백8세대가 실제로 살고 있어 황량한 여느 민속마을과는 달리 마을 곳곳에 온기가 느껴지는 것도 강점이다. 1397년 세워진 민속마을(사적 제302호) 안에는 전통 가옥뿐 아니라 객사, 임경업 군수 비각, 노거수 은행나무, 관아 건물 등이 들어서 있어 아이들과 마을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살아 있는 역사 교육이 된다. 위치: 전남 순천시 낙안면 남내리 299-1

경상남도 + 환경 파수꾼, 창녕 우포늪

호수도 아니고 땅도 아닌 곳. 낙동강의 줄기가 유장해지며 흐르는 듯 멈춘 우포늪에는 1억4천만 년 전의 생태계가 고스란히 남아 있다. 그 긴 시간 동안 늪지대 특유의 얕고 농염한 물은 여름이면 수초로 뒤덮였고, 겨울이면 철새들의 낙원이 됐다. 국내에서 가장 큰 자연 내륙습지이지만 늪지대를 돌아볼 수 있도록 흙길 탐방로가 잘 조성돼 있어 자전거로 1시간 20분 정도면 늪 전체(14.8km)를 돌아볼 수 있다. 위치: 경남 창녕군 유어면 세진리 232

전라남도 + 스삭스삭 댓잎 스치는 소리, 담양 죽녹원

삭막한 겨울 풍경에 몸과 기분이 움츠러들었다면 옹골지고 단단한 생명이 느껴지는 대나무 숲을 찾아가보자. 죽녹원의 대나무들은 55년 만에 찾아온 한파에도 끄떡없이 파릇파릇하다. 대숲에 들어서면 스삭스삭 댓잎이 스치는 소리가 기분을 상쾌하게 해준다. 울창한 대나무 숲이 약 16만㎡(약 4만8천4백 평)에 조성된 죽녹원은 가족들이 쉽게 다녀올 수 있는 반나절 코스 여행지다. < 해피선데이-1박2일 > 촬영 당시 이승기가 빠진 '이승기 연못'은 죽녹원의 명소 중 하나다. 위치: 전남 담양읍 향교리 282

전라남도 + 전라도의 숨겨진 보물, 화순 세량제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만든 저수지이지만 봄이면 사진 동호회원들은 '세량제 시즌'이 돌아왔다고 말할 정도로 빼어난 경치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의 백미는 이른 새벽녘 풍경이다. 새벽이 되면 화순 세량원을 둘러싼 산벚꽃이 안개 속에서 막 꽃망울을 틔우며 환상적인 느낌을 준다. 이외에 유장한 버드나무와 뾰족한 삼나무도 화순 세량제를 빛낸다. 미동 없는 호수에 비친 연두색, 천황색, 담록색의 잎들은 몽환적인 수채화 같은 느낌이다. 이곳이 우리나라인가 싶을 정도로 이국적이다. 위치: 전남 화순군 화순읍 세량리

전라남도 + 아슬아슬, 대둔산 구름다리

대둔산은 웅장한 봉우리로 '호남의 소금강'이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다. 특히 우람한 남성미를 자랑하는 기암절경의 명성이 자자하다. 최고봉인 마천대를 중심으로 입석대, 마왕문, 장군봉 등 우뚝 솟은 암봉과 뻗어 내린 산줄기는 대둔산의 자랑이다. 가장 인기 있는 코스는 산북리 도립공원 관광단지에서 시작하는 구름다리 코스다. 산의 정상 쪽에 있는 구름다리는 임금바위와 입석대 사이의 협곡에 걸쳐 있다. 다리는 한 번에 2백 명까지 통과할 정도로 넓고 길다. 담력이 강한 사람이라도 아찔할 정도로 고도가 높다. 험한 산이지만 7부 능선까지 운행되는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20분 만에 구름다리를 마주할 수 있다. 위치: 전북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 611-34

전라북도 + 지상에 구현된 천국, 지리산 뱀사골 실비단폭포

계곡을 가득 덮은 푸른 돌이끼 위를 실비처럼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폭포수. 폭포수를 감상하듯 가장자리에서 배시시 웃고 있는 야생화가 있는 곳이 지리산 뱀사골 실비단폭포다. 이곳에서는 바위, 나무, 물뿐 아니라 바람, 안개도 저마다 햇살을 받아 자신을 뽐낸다. 계곡과 숲을 오가는 걸음은 지루할 틈이 없다. 대부분의 길은 경사가 완만해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일 없이 편안히 걸을 수 있다. 가족 산행지로는 더없이 좋은 길이다. 위치: 전북 남원시 산내면

강원도 + 웃는 야생화들이 반기는 설악산 신선대 공룡능선

수려하면서 웅장한 설악산의 봄은 야생화가 만발한 천상 화원을 연상케 한다. 특히 설악의 기암절벽 풍광의 정수인 공룡능선은 설악산을 사랑한다면 한 번은 도전해봐야 하는 코스로 꼽힌다. 지형과 몸집으로 본다면 희운각은 공룡의 꼬리, 마등령은 고개쯤 된다. 능선에 오르기 위해서는 길게 늘어진 꼬리를 따라가야 한다. 꼬리 부분의 등산로는 모두 아찔한 절벽을 낀 길이다. 풍경을 볼 겨를도 없이 긴장하며 산을 타다 보면 어느 순간 공룡의 우툴두툴한 등뼈에 닿는다. 여기부터 펼쳐지는 내설악과 외설악의 그림 같은 풍경은 등산객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위치: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전라북도 + 초겨울부터 여름 우기까지 사용하는 무주 남대천 섶다리

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 마을을 연결하는 섶다리는 매년 새로 지어진다. 초겨울, 강의 수위가 낮을 때 마을 사람들이 통나무와 솔가지, 흙을 이용해 만든 섶다리는 여름 우기에 물이 불어나면서 쓸려 내려가기 때문이다. 과거엔 섶다리가 놓인 마을이 많았지만 요즘은 대부분 콘크리트 다리로 대체됐다. 다만 청정 자연을 지향하는 무주의 남대천 주변 마을 사람들은 매년 힘을 모아 다리를 놓는다. 무주군은 매년 6월 반딧불축제에서 전통 체험 프로그램으로 섶다리 밟기 재현 행사도 진행한다. 위치: 전북 무주군 무주읍 남대천

 

Tip. CNN 선정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Top 50

* 경기도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파주 심학산 꽃밭, 여주 신륵사, 화성 방화수류정, 아침고요수목원

* 강원도

설악산 신선대 공룡능선, 대관령 양떼목장, 태백산 설경, 남이섬, 인제 빙어축제, 울산바위

* 충남

꽃지해수욕장

* 전북

광한루, 지리산 뱀사골 실비단폭포, 대둔산 구름다리, 옥천 용암사, 무주 남대천 섶다리, 고창 동림저수지

* 전남

전남 신안 증도 염전, 담양 죽녹원,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 보성 녹차밭, 화순 세량제, 섬진강 기차마을, 청산도, 영산강, 순천만

* 경북

울릉도 해안도로, 경주 보문정, 경주 불국사, 청도 소싸움축제, 경주 안압지, 양동 한옥마을

* 경남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 진해 경화역, 우포늪, 합천 해인사, 지리산 천왕봉, 진해 여좌천 벚꽃길, 함양 다락논, 황매산 철쭉축제, 촉석루

* 부산

광안대교, 해운대해수욕장, 삼광사 연등축제

* 제주도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우도, 협재해수욕장, 한라산

 

 

취재: 박은혜 기자 | 사진: 조혜원, 하동칠, <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 1000 > (넥서스북), 무주군 제공

<저작권자(c) (주)서울문화사, 출처: 우먼센스> (주)서울문화사 무단 전재·복사·배포 금지
CNN은 최근 관광여행 사이트인 CNN Go를 통해 '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 50곳'을 뽑았다. 이 중 봄에 가볼 만한 여행지 10곳을 < 우먼센스 > 가 엄선했다.

경기도 + 세계적인 보물, 화성 방화수류정

'꽃을 찾고 버드나무를 따라 노닌다'는 뜻을 지닌 방화수류정은 조선 건축문화의 백미다. 18세기 한국과 중국의 최신 건축기술을 이용해 설립된 정자는 군사 용도와 풍류를 겸하고 있다. 성곽 동북쪽에 있는 정자에 앉으면 화성 내·외부가 사방으로 눈에 착 감겨온다. 용연 연못에 비친 정자와 성곽의 모습은 견고하고 초월적인 미를 지녔다는 일본의 '금각사'보다 화려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위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190

전라남도 + 섬진강과 어울리는 기차마을, 섬진강 기차마을

가장 먼저 봄이 흐르는 강. 3월이 되면 섬진강의 물줄기는 봄 햇살을 발산하며 눈부신 풍경을 연출한다. 이곳에는 깨끗하고 고즈넉한 강과 어울리는 증기기관차가 다닌다. 1960년대 기관차를 재현한 기차를 타고 가정역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데는 1시간 10분이 걸리며, 편도로 이용할 수도 있다. 증기기관차와 함께 인기를 끄는 것은 기차마을 내 1.6km의 선로 위에서 즐기는 철로자전거(레일바이크)다. 가족, 연인과 함께 20여 분가량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칙칙폭폭 소리가 나는 옛 열차를 타고 와 섬진강변을 따라 자전거 하이킹을 하고, 전시된 기차들을 둘러보고, 기차카페에서 차를 마시는 코스는 가족과 연인 여행객의 발걸음을 사로잡는다. 위치: 전남 곡성군 오곡면 오지리 720-16

전라남도 + 조선시대로의 회귀,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전통마을 가운데 가장 잘 보존된 곳이다. 부엌, 토방, 툇마루 등이 원형 그대로 남아 있어 남부지방 특유의 주거양식을 볼 수 있다. 1백8세대가 실제로 살고 있어 황량한 여느 민속마을과는 달리 마을 곳곳에 온기가 느껴지는 것도 강점이다. 1397년 세워진 민속마을(사적 제302호) 안에는 전통 가옥뿐 아니라 객사, 임경업 군수 비각, 노거수 은행나무, 관아 건물 등이 들어서 있어 아이들과 마을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살아 있는 역사 교육이 된다. 위치: 전남 순천시 낙안면 남내리 299-1

경상남도 + 환경 파수꾼, 창녕 우포늪

호수도 아니고 땅도 아닌 곳. 낙동강의 줄기가 유장해지며 흐르는 듯 멈춘 우포늪에는 1억4천만 년 전의 생태계가 고스란히 남아 있다. 그 긴 시간 동안 늪지대 특유의 얕고 농염한 물은 여름이면 수초로 뒤덮였고, 겨울이면 철새들의 낙원이 됐다. 국내에서 가장 큰 자연 내륙습지이지만 늪지대를 돌아볼 수 있도록 흙길 탐방로가 잘 조성돼 있어 자전거로 1시간 20분 정도면 늪 전체(14.8km)를 돌아볼 수 있다. 위치: 경남 창녕군 유어면 세진리 232

전라남도 + 스삭스삭 댓잎 스치는 소리, 담양 죽녹원

삭막한 겨울 풍경에 몸과 기분이 움츠러들었다면 옹골지고 단단한 생명이 느껴지는 대나무 숲을 찾아가보자. 죽녹원의 대나무들은 55년 만에 찾아온 한파에도 끄떡없이 파릇파릇하다. 대숲에 들어서면 스삭스삭 댓잎이 스치는 소리가 기분을 상쾌하게 해준다. 울창한 대나무 숲이 약 16만㎡(약 4만8천4백 평)에 조성된 죽녹원은 가족들이 쉽게 다녀올 수 있는 반나절 코스 여행지다. < 해피선데이-1박2일 > 촬영 당시 이승기가 빠진 '이승기 연못'은 죽녹원의 명소 중 하나다. 위치: 전남 담양읍 향교리 282

전라남도 + 전라도의 숨겨진 보물, 화순 세량제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만든 저수지이지만 봄이면 사진 동호회원들은 '세량제 시즌'이 돌아왔다고 말할 정도로 빼어난 경치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의 백미는 이른 새벽녘 풍경이다. 새벽이 되면 화순 세량원을 둘러싼 산벚꽃이 안개 속에서 막 꽃망울을 틔우며 환상적인 느낌을 준다. 이외에 유장한 버드나무와 뾰족한 삼나무도 화순 세량제를 빛낸다. 미동 없는 호수에 비친 연두색, 천황색, 담록색의 잎들은 몽환적인 수채화 같은 느낌이다. 이곳이 우리나라인가 싶을 정도로 이국적이다. 위치: 전남 화순군 화순읍 세량리

전라남도 + 아슬아슬, 대둔산 구름다리

대둔산은 웅장한 봉우리로 '호남의 소금강'이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다. 특히 우람한 남성미를 자랑하는 기암절경의 명성이 자자하다. 최고봉인 마천대를 중심으로 입석대, 마왕문, 장군봉 등 우뚝 솟은 암봉과 뻗어 내린 산줄기는 대둔산의 자랑이다. 가장 인기 있는 코스는 산북리 도립공원 관광단지에서 시작하는 구름다리 코스다. 산의 정상 쪽에 있는 구름다리는 임금바위와 입석대 사이의 협곡에 걸쳐 있다. 다리는 한 번에 2백 명까지 통과할 정도로 넓고 길다. 담력이 강한 사람이라도 아찔할 정도로 고도가 높다. 험한 산이지만 7부 능선까지 운행되는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20분 만에 구름다리를 마주할 수 있다. 위치: 전북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 611-34

전라북도 + 지상에 구현된 천국, 지리산 뱀사골 실비단폭포

계곡을 가득 덮은 푸른 돌이끼 위를 실비처럼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폭포수. 폭포수를 감상하듯 가장자리에서 배시시 웃고 있는 야생화가 있는 곳이 지리산 뱀사골 실비단폭포다. 이곳에서는 바위, 나무, 물뿐 아니라 바람, 안개도 저마다 햇살을 받아 자신을 뽐낸다. 계곡과 숲을 오가는 걸음은 지루할 틈이 없다. 대부분의 길은 경사가 완만해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일 없이 편안히 걸을 수 있다. 가족 산행지로는 더없이 좋은 길이다. 위치: 전북 남원시 산내면

강원도 + 웃는 야생화들이 반기는 설악산 신선대 공룡능선

수려하면서 웅장한 설악산의 봄은 야생화가 만발한 천상 화원을 연상케 한다. 특히 설악의 기암절벽 풍광의 정수인 공룡능선은 설악산을 사랑한다면 한 번은 도전해봐야 하는 코스로 꼽힌다. 지형과 몸집으로 본다면 희운각은 공룡의 꼬리, 마등령은 고개쯤 된다. 능선에 오르기 위해서는 길게 늘어진 꼬리를 따라가야 한다. 꼬리 부분의 등산로는 모두 아찔한 절벽을 낀 길이다. 풍경을 볼 겨를도 없이 긴장하며 산을 타다 보면 어느 순간 공룡의 우툴두툴한 등뼈에 닿는다. 여기부터 펼쳐지는 내설악과 외설악의 그림 같은 풍경은 등산객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위치: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전라북도 + 초겨울부터 여름 우기까지 사용하는 무주 남대천 섶다리

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 마을을 연결하는 섶다리는 매년 새로 지어진다. 초겨울, 강의 수위가 낮을 때 마을 사람들이 통나무와 솔가지, 흙을 이용해 만든 섶다리는 여름 우기에 물이 불어나면서 쓸려 내려가기 때문이다. 과거엔 섶다리가 놓인 마을이 많았지만 요즘은 대부분 콘크리트 다리로 대체됐다. 다만 청정 자연을 지향하는 무주의 남대천 주변 마을 사람들은 매년 힘을 모아 다리를 놓는다. 무주군은 매년 6월 반딧불축제에서 전통 체험 프로그램으로 섶다리 밟기 재현 행사도 진행한다. 위치: 전북 무주군 무주읍 남대천

 

Tip. CNN 선정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Top 50

* 경기도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파주 심학산 꽃밭, 여주 신륵사, 화성 방화수류정, 아침고요수목원

* 강원도

설악산 신선대 공룡능선, 대관령 양떼목장, 태백산 설경, 남이섬, 인제 빙어축제, 울산바위

* 충남

꽃지해수욕장

* 전북

광한루, 지리산 뱀사골 실비단폭포, 대둔산 구름다리, 옥천 용암사, 무주 남대천 섶다리, 고창 동림저수지

* 전남

전남 신안 증도 염전, 담양 죽녹원,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 보성 녹차밭, 화순 세량제, 섬진강 기차마을, 청산도, 영산강, 순천만

* 경북

울릉도 해안도로, 경주 보문정, 경주 불국사, 청도 소싸움축제, 경주 안압지, 양동 한옥마을

* 경남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 진해 경화역, 우포늪, 합천 해인사, 지리산 천왕봉, 진해 여좌천 벚꽃길, 함양 다락논, 황매산 철쭉축제, 촉석루

* 부산

광안대교, 해운대해수욕장, 삼광사 연등축제

* 제주도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우도, 협재해수욕장, 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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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오별
2012/03/2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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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오별
2011/01/07 01:03

김제동 어록 잡동사니 스크랩2011/01/07 01:03

김제동 어록(1) 사랑은~~~ "사랑은 기댈곳을 찾는 곳이 아니라 기대어 줄곳을 만들어 주는곳"

김제동 어록(2) 사랑은~~~~ 김제동이 한참 멋진 고민상담을 해주시고 마지막에 "사랑은 무엇때문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제동 어록(3) 남자는~~~ 윤도현의 러브레터 중.... 한 커플에게 프로포즈의 기회를 주었는데 남자가 어색해하자 제동님이 프로포즈 하는 법을 코치해 주셨는데 무릎을 꿇으라고 하자 그 남자가 안하려고 했어요... 그 때 김제동 왈.... "무릎을 꿇는 것을 나쁘게 생각하지 마세요. 남자가 무릎을 꿇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가진 자만의 특권이죠." . . . 라고 말하자 관객의 감탄과 동시에 그 남자는 바로 무릎을 꿇었답니다.

김제동 어록(4) 흐르는~~~~ " 흐르는 강물을 잡을수 없다면, 바다가 되어서 기다려라 "

김제동 어록(5) 선물 안 준 이유는 ? KBS에서 공개녹화 중..... 선물소개하구 추첨으로 나눠주잖아여.. 근데 연인들끼리 온 사람들한테는 안준다구 꼬장(?)을 부리시더군여ㅡㅡ;; . . . 선물나눠 주신 후의 멘트... "바로 지금 옆에 계신분이 하늘이 내려준 가장 큰 선물이기에 그분들에겐 선물을 주지 않았습니다... 행복하십시오.." 그 후 큰절로 인사...

김제동 어록(6)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나는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입니다.. "

김제동 어록(7) 나랑 결혼 할려고 ㅡㅡ;; 한 학생이 "오빠~ 나랑 결혼해요~" 제동님 왈 . . . . . "나 같은 딸 낳아서 살 수 있겠어요!! 그건 인생을 망치는 일이에요!"

김제동 어록(8) 자신이 힘들때 "자신이 힘들땐 언제나 자기 자신으로 인해 자신을 즐겨라 이말을 깨닿게 되면 너는 힘들다는 마음을 이미 넘어서 행복을 맞이 하고 있을것이다."

김제동 어록(9) god 콘서트 중 제동:저는 개인적으로 태우씨를 아주 좋아합니다. 내가 여자로 태어나면 태우씨와 결혼을 할껍니다.해주실꺼죠?? (태우의 반응을 살피자..) . . . . . . . . . . 제동:그대신 이모습 그대로 태어날껍니다. 크크크크크

김제동 어록(10) 싸인해돌라고 할 때 싸인해달라는 말에 ~~ 김제동 왈 . . . . . . " 쫌따 오면 등에다 문신 새겨 드리겠습니다...."

김제동 어록(11) 남녀의 첫사랑은 " 여자는 첫사랑을 기억에 남기고 남자는 첫사랑을 가슴에 남긴다."

김제동 어록(12) 사랑은 .....택시(?) "사랑은 택시와 같은거죠. . . . . . . 함께 걸어온 길만큼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김제동 어록(13) 별의 아름다움 "독일의 속담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금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되면, 별이 아름답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여러분은 아직 금의 아름다움보다는 별의 아름다움을 즐기실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젊음 영원히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김제동 어록(14) 신사보다 농부 "앉아있는 신사 보다 서있는 농부를 생각하는 하루 되세요."

김제동 어록(15) 천생연분 중... 천생연분 중.... 제동 : "하늘에 해가 왜 있는지 아십니까?" 여정 : "아니요" 제동 : "그럼 밤하늘에 왜 별이 있는지 아십니까?" 여정 : "아니요" 제동 : "저도 제가 왜 당신을 사랑하는지 모릅니다... 사랑할수 빡에 없기에 사랑합니다."

김제동 어록(16) 방위의 죽음..ㅋㅋㅋ 김제동 유머 중... 공군은 하늘에서죽고 육군은 땅에서 죽고 해군은 물에서 죽는데.... 방위는......? . . . . . . . 쪽 팔려서 죽는다...ㅎㅎㅎ..^^*

김제동 어록(17) 행운의 세잎크로바(?) 당신이 더이상 세잎클로바로 태어난 것을 슬퍼하지 마싶시오... 만약 당신이 네잎클로바로 태어났더라면 , 누군가의 손에 의해 당신의 허리가 잘려 나갔을 것을.... 더이상 당신이 세잎클로바로 태어난 것을 슬퍼 하지 마싶시오 ... 제가 당신의 마지막 행운의 한잎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 . . . . . . 사랑합니다......

김제동 어록(18) 폭소클럽 중... 김제동이 앞에 있는 커플을 보고 제동: 아 ....정말 아름다운 커플 입니다. 남자 분이 아름다우시고 여자분이 씩씩하게 생기셨네여. 제동: 길을 가다가 여자가 조금 못하고 남자가 정말 멋있으면 머라 그러조? 관객: 여자 돈많다. 제동: 그럼 남자가 조금 못하고 여자가 정말 예쁘면? 관객: 남자 능력있다. 제동: 그럼 둘이 정말로 이상하다. 제동: 둘은 정말로 사랑하는 갑다... 앞의 커플을 보고 . . . . . . . 제동: 두분 정말로 사랑하시는것 같습니다.....^^

김제동 어록(19) 내가 있기에 너거들이 있다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시는 여자분들 에게 고합니다. 훗~ 외모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세상에 모든 잘생긴 것들에게 고합니다. 못생긴 사람들이 없었으면 , "잘생긴 사람"이란 단어 자체가 세상에 나오지 못합니다. 반말이라고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들어, 내가 없으면 너희도 없어~"

김제동 어록(20) 남자란.....??? 남자는 술을먹되 취하지 않고 취하되 비틀거리지 아니하고 비틀거리되 쓰러지지 아니하고 쓰러지되 무릎꿇지 아니한다.

김제동 어록(21) 폭소클럽 중... 12월 31일 김제동이 게임을 할 여자 한명을 뽑는 조건 으로 ...
제동: 집에서 셋째딸.....손들어 주세여 관객들: 저요~~~
제동: 잠깐 셋째딸은 얼굴도 안본다고 하저? 이쁘니깐...남들이 보고 수긍할 정도의 얼굴인신분도 손들어 주세여
제동:(한 관객을 보고는) 아,....셋째 딸입니까? 언니야 니는 넷째로 태어 나야 되는건데......하였든 올라 오세여...
제동:(여자가 올라오는것을 보곤)야...너무 이쁘고 아름답운 신 분이 올라 올것 같은 생각이 가까이 오면서 처참하게 부서 집니다.
제동: 어디에서 오셨어여?
여자: 대헌동요
제동: 대헌동요....좋은 동네지여?
여자: 예...맞아여
제동:ㅋㅋㅋㅋㅋ 그걸 대답으로 하시는 겁니까?
제동: 실례지만 나이는? 여자한테 나이를 묻는 것이 실례지만...내일 되면 몇살 입니까? 어느 한 관객: 22살~~~
제동: ㅋㅋㅋ 피부 상태를 보고.... 관객:(동시에) 에이~~~~~~~~~~~~~
제동: 어~~ 여러분들이 내가 해줄 말을 다 해주시는 군여? 제동: 몇살?
여자: 29살요
제동: 29살 73 소띠?
여자: 내년에 29살...
제동: 아...74년 범띠 내년 몇시간 남았다고 그걸 강조하세요?
제동: 얼굴은 잘 관리 하셨네여... 라크베리와 상담하시나 보조? 관객: 하하하
제동: 애인은 ?
여자: 없는 데요
제동: 왜 없다고 생각 하세여?
여자: 눈이 넘 높아서여
제동: 아~~~~남자들이여...그렇저....ㅋㅋㅋ

김제동 어록(22) 진실게임 중... 염경환 : 안선영씨는 경상도이신데 표준말이 잘 되잖아요? 근데 왜 제동씨는 표준말이 잘 안되요? 김제동 : (경상도 특유의 말투(김제동 말투)로 읽어주세요) 그게 왜 그렇냐 하면 경상도에서는 남자가 서울갔다와서 경상도 친구들을 만났자나요? 서울말을 쓰면 씸∼하게(심하게) 배신자취급을 당합니다. 심하게! 서울말을 쓰면 거의 왕따를 당해요. 주위에서. 약간 서울말을 뱉잖아요? 야 오래간만이다. 잘 지냈어?...... 그카잖아요? 그러면 '니 오늘 아침에 서울우유 10통 쳐묵긋나?'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김제동 어록(23) 2시의 데이트 중... "나는 억겁의 세월을 당신을 향해 밀려들지만 당신의 발끝만 적시고 돌아섭니다." 파도라는 시를 인용하고 나서 .... '파도가 계속 육지로 억겁의 세월 밀려 들지만 결국 육지의 발끝만 적시고 돌아서면 또 오고 돌아서며 또 오고 돌아서는 것이 어쩜 이것이 사랑일줄 모르겠어요. 이것이 해일이나 폭풍이 되어 육지를 집어 삼기면 파괴가 되고 서로 서로 약간 적시며 평생을 동반자로 살아가는 것이 아기작인 사랑을 일줄 모르겠네요...'

김제동 어록(24) 대학교 축제 중... 천문학자가 별을 보는데 천년에 한번씩 두개의 별들이 사라진데요 이 두 별은 다시는 찾을 수 없는데 이 별들이 땅에 내려와 사랑하는 두 사람의 눈빛이 된답니다

김제동 어록(25) 이별은..... " 이별보다 더 비참한 것은 이별마저 허락받지 못한 사랑이다 "

김제동 어록(26) 방위의 무서움....ㅡㅡ;; 방위 출신인 사람을 앞에 세워두서는.... 방위는 죽지않는다 다만 총소리에 놀랄 뿐이다....ㅋㅋㅋ 이 방위출신인 사람이 애인이 없다고 하니 제동: 왜 애인이 없다고 생각하세여? 관객들: 방위 출신이라서~~~ 제동: 아니...방위 출신이 어때서요,,,, 잘키운 딸하나 방위사위 왠 말 인가 이런 말도 있는데..... 제동: 그리고 우리 방위들은 아주 신기한 재주가 있습니다 아무리 치열한 전투가 일어 나도 6시 반이 되면 언제 귀신같이 다 퇴근을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6시 반이 되면 또 총을 들고 서있어여......

김제동 어록(27) 사랑은......바다(?)???? "사랑은 떠나는 사람을 잡는게 아니라 강물이 되어 돌아올 사람을 바다가 되어 기다리는 것 "

김제동 어록(28) 김제동이 직접 남긴 글 김제동입니다.... 아니 제동이죠... 오늘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후후... 얼굴을 무기로 웃기는 사람이 글로 남기려니 참 힘이 드네요.. 솔직히 그런 말을 하고 싶네요.. 신해철씨처럼... 이소라씨처럼 ... 라디오에 대고 당당히... 재미없으면, 또 싫으면 보지 말라고. 그치만 유명한 사람도 아닌 제가 이야기하면 또 욕 먹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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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오별
2010/08/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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