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기차마을 여름에 오기 너무 좋은곳

장마철
2023.7.24.
지리산 더케이 호텔에 잠시 쉬러 왔다가 주변에가 볼 곳이 없는가 검색하던 중 옥상 끼쳐 마을을 보고 오게 되었다.

새벽까지 비가 내려서인지 기차마을 입구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고 한적한 느낌.

검색해 본 블로그에서는 5월에 찍은 사진들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보였는데 오늘은 비가 오는 기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매우 드물었다.


이 넓은 기차 마을 테마파크를
마치 우리가 소유한 느낌.

작은 기차마을일 줄 알았는데 정말 다양한 기차들과 정원들 그리고 놀이공원이 있었고
기차마을 통과하는 전라선 곡성역 철도로 시시각각 ktx와 무궁화호 화물열차들이 통과하며 흥을 돋구었다.

아이들과 함께 할수있는  최고의 테마파크 곡성 기차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