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떠 오르고 있는 용산 해방촌 버거거리에 가보았습니다.
가볍게 버거를 먹기에 좋은 곳 같네요^^ 버거 말고도 피자펍,
아리리칸펍 등 다양한 미국스타일의 음식 들이 많이 있는 거리입니다.
지하철역으로는 6호선 녹사평역에서 가깝습니다.
범상치 않은 거리 분위기..
신흥로9길 이에요^^
미국 잡화들을 파는 곳이 많습니다.
언제나 이렇게 줄을 섭니다. 만약 당신이 도착한 날에 줄이 없다면 행운의 날입니다.
유명한 버거집 앞에는 수십분을 기다려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사람이 많습니다.
반면, 한가한 곳은 한가해요... 그러나 맛의 차이는? 비슷할거라는 추정!
미국의 버거집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분위기
맛난 버거와 함께!^^
2013. 05. 19 윤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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